하이닉스 인재교육원에서의 첫날밤

살다보면 계획된 일도 많지만, 뜻하지 않은 일도 많다.
오늘 회사를 옮기고 처음으로 교육을 듣게 되었다. 데이터분석과 통계를 통한
마케팅엔지니어 양성과정인데 합숙교육이란다.

집을 떠나 혼자 가는 교육이란게 그렇게 편안한 마음이 드는 것은 아니지만,
나의 지적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좋은 기회이기에 마다할 수는 없는터였다.

강사님이 너무 인상적이다.
핸썸한 외모에 유머감각에 강의를 압도하는 포스까지…

주말까지끼인 합숙이라 여러모로 귀찮았는데,
오길 정말 잘 한 것 같다.
꼭 타이틀에 맞는 교육이 목적이 아니라 무림의 고수들을 만날 때 느끼는 그 어떤 느낌…

돌아가는 토요일까지 많은 것을 건질 것 같은 행복한 느낌이다.
혼자서 잠자기 싫어 부천으로 날아간 와잎한테는 미안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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