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와 감기사이

주말에 벌초를 하고 피곤해서인지 월욜부터 감기증상이 돈다.
기침과 콧물이 나고 목이 따갑다.
그냥 넘길 일이지만, 신종플루라는 녀석 때문에 자꾸만 신경을 쓰게 된다.
하루에도 몇 십번 체온을 재고, 회사 양호실에도 들렸다가 오늘은 분당제생병원도 다녀왔다.
열이 높지 않으면 플루는 아니라고 하는데…
어제 밤부터 미열이 돈다.
36.3에서 36도 이내에 돌던 체온이 어제밤부터는 37.1, 오늘 최고 기록은 37.7까지 올라갔다.
계측기의 오차를 생각해도 대략 미열임에는 틀림없는듯~
문제는 업무에 집중이 안된다는 거다.

이번주에 마무리 해야 할 일이 있는데… 앉아있어도 진도가 안 빠진다.
기침도 점점 깊이가 심해져서, 가래도 끓고, 기침한번 하면 등허리까지 아프다.

에궁~
플루는 아니라고 믿지만,
감기한번 모르고 살아온 인생인데, 언제 부턴가 환절기 마다 개고생을 하고 있는 내 자신이 우울하다.

어여 나아야쥐~
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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