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월 눈물참은 날에 By JC|Monolog|Be the first to comment! 바보…니가 그렇게 괴로워하며 눈물 흘리면, 난 잠시 슬퍼할 수도 없잖어~사랑하며 살다보면 이 슬픔만큼 기쁜 날이 올꺼라 믿어~힘내며 살자! Related Posts2007년… 나를 더 사랑하자. 나에게 더 솔직하자 ('06/12/21) 개미 퍼 먹을까요??? ('07/10/17) 감사합니다. ('12/05/08) 일상예찬 ('16/06/08) 무심 ('14/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