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월 눈물참은 날에 By JC|Monolog|Be the first to comment! 바보…니가 그렇게 괴로워하며 눈물 흘리면, 난 잠시 슬퍼할 수도 없잖어~사랑하며 살다보면 이 슬픔만큼 기쁜 날이 올꺼라 믿어~힘내며 살자! Related Posts무자격 ('14/07/08) 보호된 글: 인연 ('14/04/30) 내 인생의 Mission statement가 필요해~ ('10/02/21) 암전(暗轉) ('18/11/21) 처음 기타를 배웠을 때 ('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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