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1월 생채기 By JC|Monolog|Be the first to comment! 하루종일 머리가 깨질 듯 쿵쾅거리고, 속이 미식대는 것 다 참았는데, 니가 던진 작은 생채기는 아픔이 심해서 참기가 힘들다. 너무 가깝다는 이유로 너무 큰 상처를 너무 쉽게 안길 수도 있구나 서로 생채기나 주고 받는 사이로 전락하진 말자고… 슬픈밤 Related Posts하느님 ('16/04/19) 가깝고먼 ('14/11/09) 오늘 나는 너무 목이 마르다. ('06/05/11) 우문부답(愚問不答) ('08/07/27) The End ('14/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