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1월 생채기 By JC|Monolog|Be the first to comment! 하루종일 머리가 깨질 듯 쿵쾅거리고, 속이 미식대는 것 다 참았는데, 니가 던진 작은 생채기는 아픔이 심해서 참기가 힘들다. 너무 가깝다는 이유로 너무 큰 상처를 너무 쉽게 안길 수도 있구나 서로 생채기나 주고 받는 사이로 전락하진 말자고… 슬픈밤 Related Posts멍하니 2 ('15/02/22) 행복해질 권리 ('14/07/28) 정원석과 박종채 그리고 야구와 인생, 그 사이 ('11/06/28) 보호된 글: 가면 ('15/02/23) 거울 ('16/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