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월 자아양립 By JC|Monolog|Be the first to comment! 가슴은 사랑을 이야기하고, 머리는 상처를 이야기한다. 머리로 가슴을 짖눌러 버렸지만, 뿌리까지 없애진 못할 것 같다. Related Posts때론…. ('06/07/05) 2007년… 나를 더 사랑하자. 나에게 더 솔직하자 ('06/12/21) 난 나다. ('11/01/01) 스스로를 다스리는 마음 ('15/07/31) 역지사지 ('14/07/09) Tagged as: 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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