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월 제법 질긴… By JC|Monolog|Be the first to comment! 녀석이 또 싹을 틔웠다. 밟기를 몇 번…. 굴하지 않고 일어서는 제법 질긴 녀석이다. 녀석이 머리까지 자라버리면 어떻게 하지… 그냥 스쳐가는 바람이어라…. Related Posts2014년8월24일 오전10시50분 ('14/08/24) 다시 또 혼자 ('15/05/10) 혼자 ('17/06/13) 비워야 채운다 ('13/11/27) 자아양립 ('14/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