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월 제법 질긴… By JC|Monolog|Be the first to comment! 녀석이 또 싹을 틔웠다. 밟기를 몇 번…. 굴하지 않고 일어서는 제법 질긴 녀석이다. 녀석이 머리까지 자라버리면 어떻게 하지… 그냥 스쳐가는 바람이어라…. Related Posts혼자 ('17/06/13) my way ('16/10/06) 마음을 까라니까… ('09/08/21) 자아양립 ('14/01/22) 중이 제 머리 못 깍는다. ('14/03/04) Tagged as: 알수없는, 양립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