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4/03/04

중이 제 머리 못 깍는다.

‘중이 제 머리 못 깍는다’란 말이 있었다. 그냥 속담인줄 알았다. 그런데, 오늘 보니 내가 딱 그꼴이다. 남의 일에 시시콜콜 감놔라 배놔라 하더니 정작 자신의 일에는 뭐 하나 제대로 판단도 못한다. 머리깍고 절에 들어가야 할까보다. 그래도 큰 깨달음 얻었으니, 이제 정진하여 스님이 되자.   Related Posts할머니…그리운, 할머니 (’06/05/27) 화창한 좋은 날… (’06/05/15)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11/03/29) K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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