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4월 단꿈 By JC|Monolog|Be the first to comment! 세수해야 할 때가 왔다. 달콤한 꿈, 깨고 싶지 않은 꿈… 난 왜 일어나지 못하고 이불속을 헤메는 걸까? 달콤해도 꿈인데… 그냥 꿈인데… 결국엔 깨야하는 꿈일 뿐인데… Related Posts할머니…그리운, 할머니 ('06/05/27) 달그림자 ('18/12/10) 실망이야 ('09/07/23) at dawn ('18/07/08) 몸부림 ('15/03/01) Tagged as: 꿈, 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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