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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에 쫓기듯 매일매일 초조하고 가슴 답답한 하루다.

하루는 바쁜데, 마음은 공허하다.

그냥 이렇게 가면 되는건지, 모든게 두렵다.

밤에 잠들기가 힘들고 깨어있긴 더 힘들고…

어디에 집중할 수 없고,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모든게 다 거짓같고 위선같은 느낌에 조금씩 자신이 없어진다.

이대로는 안될 것 같다.  뭔가 돌파구가 필요하다.

정말 미친척 병원이라도 한번 가 볼까??

누군가에 기대, 펑펑 울고 싶은 밤이다.

오늘도 외로운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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