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7월 역지사지 By JC|Monolog|Be the first to comment! 그 친군 얼마나 아팠을까… 내가 겪고 나서야 비로소 깨닫는 미련함이란… 진심으로 사과하고 용서를 빌어야 한다. 진심으로… Related Posts봄 ('15/02/28) 불면증 ('16/01/22) 첫 마음 (부제: 첫 마음으로 살 수 있다면…) ('08/01/01) 일주일 ('18/06/03) 단꿈 ('14/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