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7월 역지사지 By JC|Monolog|Be the first to comment! 그 친군 얼마나 아팠을까… 내가 겪고 나서야 비로소 깨닫는 미련함이란… 진심으로 사과하고 용서를 빌어야 한다. 진심으로… Related Posts결혼식 날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 ('07/05/20) 왼쪽자리 ('14/11/01) 함께 가야할 길 ('11/03/21) 월식 ('18/07/28) 보호된 글: 추억이 장면을 만나면 눈물이 된다. ('17/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