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월 무심 By JC|Monolog|Be the first to comment! 왜 잊지 못하는 걸까. 왜 놓지 못하는 걸까. 현실에 감사하며 작은 행복을 찾으며, 욕심내지 말고 살자. 그냥 그대로… 그렇게 있는대로… Related Posts보호된 글: 인연 ('14/04/30) 신부에게… (부제: 결혼식날 아침, 신부에게 보내는 편지) ('07/05/12) 달그림자 ('18/12/10) 잊을 수 없다면 묻어라. ('15/09/23) 언행일치 ('18/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