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월 무심 By JC|Monolog|Be the first to comment! 왜 잊지 못하는 걸까. 왜 놓지 못하는 걸까. 현실에 감사하며 작은 행복을 찾으며, 욕심내지 말고 살자. 그냥 그대로… 그렇게 있는대로… Related Posts좋은 사람 ('15/11/11) 봄 ('15/02/28) 뭐지 ('16/10/07) 보호된 글: 추억이 장면을 만나면 눈물이 된다. ('17/05/26) 역지사지 ('1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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