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8월 The End By JC|Monolog|Be the first to comment! 눈치없는 가슴이 또 머리를 괴롭힌다. 하지만 이젠 끝이라고~ 바보야! Related Posts산다는거 ('19/10/01) 술에 취한 밤, 다시 회사에서… ('10/11/11) 지금 필요한 건 뭐??? ('07/06/10) 중이 제 머리 못 깍는다. ('14/03/04)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07/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