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월 깊이 By JC|Monolog|Be the first to comment! 이렇게 깊이 꽃혔었구나… 쉽게 빼 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깊게… 아프구나.. 이걸 다 빼낼때까지 또 얼마나 아파야 할까… Related Posts모순 ('16/01/10) 박주영이 알려준 영감[靈感] – 호날두 따라 잡기 ('08/11/05) 꽃이 핀다 ('16/10/16)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15/02/20)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1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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