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월 침묵 By JC|Monolog|Be the first to comment! 무섭다. 침묵이… 혼자가… 어두움이… 이렇게 홀로 남은 순간이… 이 그리움이…. 무섭다. Related Posts우울증 혹은 마흔앓이 ('14/05/27) 또 잠 못들고.. ('16/01/13) 또 한번의 변화를 기다리며… ('12/06/14) 술에 취한 밤, 다시 회사에서… ('10/11/11) 욕심버리기 ('11/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