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월 침묵 By JC|Monolog|Be the first to comment! 무섭다. 침묵이… 혼자가… 어두움이… 이렇게 홀로 남은 순간이… 이 그리움이…. 무섭다. Related Posts산다는거 ('19/10/01) 이럴 땐 어떻게 하죠? ('11/06/27) 진퇴유곡 ('16/07/23) 다시 또 혼자 ('15/05/10) 걱정한다고 달라지는 건 없다. ('1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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