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월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By JC|Monolog|Be the first to comment! 혼자있음, 그냥 눈물 쭉… 큰일났다. 다시 시작이다…. 또 얼마나 아파야 하나… Related Posts외우자 ('17/05/05) 함께 가야할 길 ('11/03/21) 덤이 더머에게 ('14/10/24) 감기 ('17/07/18) Wrapping, 畵龍點睛, Marketing, Storytelling… ('08/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