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월 멍하니 2 By JC|Monolog|Be the first to comment! 또 시작됐다. 아무것도 못하고 멍해지는 병… 잠도 못자고, 책도 못보는, 바보병… Related Postsat dawn ('18/07/08) 계절앓이 – 봄에는 또 멍… ('11/04/18) 넋두리 ('10/10/06) The End ('14/08/03) 좀~ 미리미리.. 제발~ ('09/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