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월 숨막혀 By JC|Monolog|Be the first to comment! 답답한 이 공간이 싫다. 여기가 싫다. 더 많은 생각만을 불러일으키는… 난 이곳이 싫다. 지금 이 순간 혼자인게 싫다. Related Posts중이 제 머리 못 깍는다. ('14/03/04) ‘나’로부터 시작하는 삶 ('07/10/15) 웬, 사랑타령 ('10/12/28) 몸부림 ('15/03/01) 욕심버리기 ('11/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