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월 숨막혀 By JC|Monolog|Be the first to comment! 답답한 이 공간이 싫다. 여기가 싫다. 더 많은 생각만을 불러일으키는… 난 이곳이 싫다. 지금 이 순간 혼자인게 싫다. Related Posts병팔이의 일기 ('17/07/02) 우울증 ('16/01/01) 왼쪽자리 ('14/11/01) 이럴 땐 어떻게 하죠? ('11/06/27) 바보 ('1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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