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월 숨막혀 By JC|Monolog|Be the first to comment! 답답한 이 공간이 싫다. 여기가 싫다. 더 많은 생각만을 불러일으키는… 난 이곳이 싫다. 지금 이 순간 혼자인게 싫다. Related Posts처음 기타를 배웠을 때 ('14/10/15) 흉터 ('14/12/23) 좀~ 미리미리.. 제발~ ('09/08/20) 没有 ('17/08/02) 보호된 글: 추억이 장면을 만나면 눈물이 된다. ('1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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