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월 모순 By JC|Monolog|Be the first to comment! 문득 깨달았다. 누구보다 외로움을 많이 타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어했다는 사실을… 다만 즐기지 못할 뿐…. 심플하게 살고 싶다. Related Posts집중 ('16/11/14) 이 외로움… 무엇일까요? ('07/07/08) 2007년… 나를 더 사랑하자. 나에게 더 솔직하자 ('06/12/21) 대기만성(大器晩成) ('11/03/01)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1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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