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월 모순 By JC|Monolog|Be the first to comment! 문득 깨달았다. 누구보다 외로움을 많이 타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어했다는 사실을… 다만 즐기지 못할 뿐…. 심플하게 살고 싶다. Related Posts감사합니다. ('12/05/08) 중이 제 머리 못 깍는다. ('14/03/04) 2007년… 나를 더 사랑하자. 나에게 더 솔직하자 ('06/12/21) 나에게 묻습니다. ('11/06/20) 함께 가야할 길 ('11/03/21)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