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월 텅 By JC|Monolog|Be the first to comment! 텅~ 그렇게 다 비워 버려야… 그 어떤 기대도 말고, 사랑했음에 감사하기로… 늘 다짐뿐인 말이 되어 버렸지만, 그렇게 더는 아프지 않기로… Related Posts보호된 글: 다빈치코드 ('14/06/29) 슬픈노래 ('14/12/21) 나에게 묻습니다. ('11/06/20) 감사합니다. ('12/05/08) 스스로를 다스리는 마음 ('15/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