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월 텅 By JC|Monolog|Be the first to comment! 텅~ 그렇게 다 비워 버려야… 그 어떤 기대도 말고, 사랑했음에 감사하기로… 늘 다짐뿐인 말이 되어 버렸지만, 그렇게 더는 아프지 않기로… Related Posts보호된 글: 엎드려 절받진 말자고… ('07/06/28) 제자리 ('17/05/03) 계절앓이 – 봄에는 또 멍… ('11/04/18) at dawn ('18/07/08) 헛똑똑이 ('1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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