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념

밤새 뜬눈 지새우다 시나브로 아침을 맞는다.

생각이 너무 많은걸까?
아님 생각이 너무 없는걸까…

그냥 다 놓으면, 그렇게 널 잊으면,
그럼 좀 편안해 질까…

정을 줄, 대화를 나눌 누군가를 다시 찾게 되면,
내 강박관념도, 끝없는 불안장애도,
나 사는 이유도 다시 찾을 수 있을까?

아님 그냥 대충 살아지는대로 살면 되는 걸까?
지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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