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월 하느님 By JC|Monolog|Be the first to comment! 울고있어요…제가… 뭔가에 홀린듯 집으로 돌아와서는 아무것도 못하고 끄억끄억 소리참으며 평펑 눈물만 흘리고 있어요. 너무 두렵습니다. Related Posts실타래 풀기 ('06/10/24) 이럴 땐 어떻게 하죠? ('11/06/27) 지금 필요한 건 뭐??? ('07/06/10) 여유 ('15/03/31) 반주 ('21/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