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월 도돌이표 By JC|Monolog|Be the first to comment! 이젠 더 이상 아픔의 도돌이표는, 미련의 도돌이표는, 상처의 도돌이표는, 슬픔의 도돌이표는, 그리고, 사랑의 도돌이표는, 없다. Related Posts계절앓이 – 봄에는 또 멍… ('11/04/18) 잘 할수 있을까? ('09/03/03) 재미없다. ('10/12/06) 没有 ('17/08/02) 자아양립 ('1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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