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월 그럼에도 불구하고 By JC|Monolog|Be the first to comment! 가야지! 갈수 밖에…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Related Posts습관 ('17/06/12) 멍하니 2 ('15/02/22) 하고 싶은, 할수 있는 ('15/03/18) 가깝고먼 ('14/11/09) 도돌이표 ('1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