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월 혼자 By JC|Monolog|Be the first to comment! 아무도 없다. 돌아보니 아무도 없다. 잘 갈 수 있을까 나… 문득 모든게 두렵다. Related Posts-ed-ing ('14/10/25) 비워야 채운다 ('13/11/27) 집중 ('16/11/14) 생채기 ('10/11/30)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1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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