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월 나침반 By JC|Monolog|Be the first to comment! 여기가 어디쯤일까, 어디로 얼마나 가야할까. 동이 터오는 아침, 창밖을 보다 문뜩 모든 것이 두렵다. 여긴 어디쯤일까… Related Posts감기처럼 ('15/10/24) 사는거 ('15/02/25) 보호된 글: 엎드려 절받진 말자고… ('07/06/28) 속쓰림 ('20/05/04) 일주일 ('18/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