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월 나침반 By JC|Monolog|Be the first to comment! 여기가 어디쯤일까, 어디로 얼마나 가야할까. 동이 터오는 아침, 창밖을 보다 문뜩 모든 것이 두렵다. 여긴 어디쯤일까… Related Posts자꾸 눈물이 나… ('10/11/29) 그거말야… ('15/01/28) 우문부답(愚問不答) ('08/07/27) 거울 ('16/04/12) my way ('1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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