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6월 일주일 By JC|Monolog|Be the first to comment! 그리고 일주일이 흘렀다. 이렇게 조용히, 조용히… 가슴깊이. 또 슬픈 밤. Related Posts대기만성(大器晩成) ('11/03/01) 혼자 ('17/06/13) 사랑은 이별이다 ('15/08/11) 역지사지 ('14/07/09) 뭐지 ('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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