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7월 at dawn By JC|Monolog|Be the first to comment! 동이 튼다. 뜬눈으로 밤을 보냈다. 어쩌지? 나…. Related Posts슬픔 ('15/02/15) 화창한 좋은 날… ('06/05/15) 내 자신에게 솔직했는가? ('11/07/12) 무자격 ('14/07/08) 우문부답(愚問不答) ('0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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