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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전(暗轉)

7년의 여정이 한편의 인생극장처럼 하나하나 무대를 지나간다.
온갖 희노애락이 여기저기 빈틈없이 박혀져 이 시간을 노래하고 있는 것을 보니
이젠 미련없이 이 막을 내려도 괜찮지 아니한가.

스스로 손절이라 평한데도, 설령 원치않는 손가락 선물을 받는데도,
연극이 끝나기 전까진 아직 장부가에 지나지 아니할지니.

잠시 불을 끄고, 이제 다음 막을 준비해야 겠다.
다시 새로운 희노애락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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