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니가 다 이해해 주고 믿어주면 안될까?그냥 니가 안아주면 안될까?문득 두려워졌어...그럴리 없는데... 왜 그랬을까.. 왜 내 맘 다 알거라고 생각했을까...두려워...조금씩...몸과 맘이 따로노는 내가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