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Missing You’ Category

비와 당신

  비가 왔다. 2년전 오늘은… 내 눈물 대신하듯, 너 슬픔 대신하듯 그렇게 부슬부슬 비가 왔었다. 비와 함께 너는 떠났고, 오늘 또 그렇게 해가 두번 바뀌었다. 아이들은 자랐고, 내 삶도 180도 바뀌었지만, 넌 여전히 날 아프게도 슬프게도 미안하게도 원망하게도 하며 그렇게 내 가슴에 박혀있다. 그렇게 2년…   이젠 널 내려 놓고 온전히 보내려 한다. 쉬이 뜻대로 되지 않더라도 이젠 해 보려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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