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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the ‘Monolog’ Category

할머니…그리운, 할머니

오늘따라 장대비가 아침부터 세상을 적신다. 주말아침…언제나 그렇듯, 게으른 아침을 맞이한다. 이불속에서 얼굴을 내밀고 남은 힘을 다해 눈꺼풀을 올리고선 벽에 걸린 시계를 쳐다본다. 10시쯤이었나… 점심이나 같이 먹자는 서차장님의 말씀이 생각나 오랜만에 얼굴이나 한번 뵐까 싶은 마음으로 핸드폰을 든다. “여보세요? 차장님..종채입니다….언제쯤 갈까요?” “비도 오는데 그냥 쉬어… 다음에 한번 보자…” “비가와요?” 그럼 다음에 들리겠노라 어영부영 인사를 마치고 베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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