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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the ‘Monolog’ Category


7년의 여정이 한편의 인생극장처럼 하나하나 무대를 지나간다. 온갖 희노애락이 여기저기 빈틈없이 박혀져 이 시간을 노래하고 있는 것을 보니 이젠 미련없이 이 막을 내려도 괜찮지 아니한가. 스스로 손절이라 평한데도, 설령 원치않는 손가락 선물을 받는데도, 연극이 끝나기 전까진 아직 장부가에 지나지 아니할지니. 잠시 불을 끄고, 이제 다음 막을 준비해야 겠다. 다시 새로운 희노애락을 위해서. Related Posts각오 (’16/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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