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겨울이 오려나 보다.

하루밤새 길위로 낙엽이 뒹군다. 변화는 이렇게 조용히 다가와 한 순간에 세상을 뒤집나 보다.유심히 살피지 않는다면 언제인지도 모르게 겨울을 맡게 될테지… 요 한해 조금 더 성숙한건지. 좀 더 나를 잃어버리고 살게 된건지 아직은 알수 없지만, 2010을 돌이켜 이랬었다할 기억의 도장 하나쯤 찍어두고 싶다. 지금껏 배워온 가치들이 그 빛을 잃어가고 새로운 가치가 싹트는 세상.내가 나이를 하나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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