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을 타고 싶어…

너무 착하게 키우셨어….
너무 곱게…

화내고 싶어도 참도록 가르치셨어…
말하고 싶어도 세번 더 생각하도록 가르치셨어…

어른을 공경하고 연륜을 존중하도록 가르치셨어…

세상은 변해가는데…
나는 점점 혼란스러운데…

100년쯤은 돌아가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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