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2월
골프레슨 일기 4 – 갈비뼈
몇 일째 가슴과 팔꿈치 통증이 계속되어 병원을 찾았다.
양재역 예루살렘 정형외과~
40분을 기다려 x-ray를 찍었다. 갈비뼈에 실금이 갔다고 하는군…
오른쪽 팔꿈치는 엘보가 온거라고 하는 군…
젠장~
뭐 한게 있다고 이렇게 티를 내는지..쩝~
당분간은 쉬어야 한다. 최소 2~3주라는데…
원장님이 그러는 군…
골프를 치는 사람이 가장 많이 오는 시기가 3가지 있는데,
처음 배우고 스윙괘도 잡은 3~4개월 수준에서, 중간에 자세를 바꾸거나 클럽을 바꿀때,
그리고 겨울에 필드에 나갔을때 라는군.
원장님 曰, 내 말을 명심하고 다음 두번에 해당될 때는 조심하라고 하시는군…
참조해 뒀다가 다시는 안 와야쥐 병원…
근무중에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물리치료는 포기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