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월 왜이래 By JC|Monolog|Be the first to comment! 존심하나로 버티고 사는 인생이다.알량한 자존심이지만, 돈없고 백없는 나한테그것마저 없으면 이미 죽은 목숨이다. 부탁인데, 이것만은 건들지 마라… Related Posts사는거 ('15/02/25) 어른스럽게 ('18/07/01) 무엇이 그러한가 ('12/02/16) 여유 ('15/03/31) 보호된 글: 다빈치코드 ('14/06/29) Tagged as: 자존심,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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