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월 눈물참은 날에 By JC|Monolog|Be the first to comment! 바보…니가 그렇게 괴로워하며 눈물 흘리면, 난 잠시 슬퍼할 수도 없잖어~사랑하며 살다보면 이 슬픔만큼 기쁜 날이 올꺼라 믿어~힘내며 살자! Related Posts문득 ('21/07/20) 타임머신을 타고 싶어… ('06/07/07) 흉터 ('14/12/23) 제법 질긴… ('14/02/14) 재미없다. ('1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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