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군시절 잊지 못할 동생을 만났다. 너무 반갑고 고맙다. 다시 열심히 살수 있는 에너지를 받은느낌… 그러고 보니 예나지금이나 항상 그렇구나… 잊지 말고 감사하며 살아야할 내 인생의 재산들…(me2mobile) 2010-09-29 00:57:59

이 글은 Jayce님의 2010년 9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