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11월 자꾸 눈물이 나… By JC|Monolog|Be the first to comment! 언제부턴가… 가슴찡한 장면을 볼때면, 자꾸 눈물이 난다. 내 자신을 돌아 볼때면 어김없이 눈물이 난다. 늘 메마른 감정 달랬던 내가… 이젠 제법 눈물을 훔친다. 두어라. 울음은 태어날 때 부터 가진 것을… 슬퍼도 울지 못함을 탓해야쥐 나는 눈물을 탓하라~ Related Posts실망이야 ('09/07/23) Reset ('14/03/02) 서른 중반에 서 보니… ('09/01/16) 하나만 ('17/07/16) 결혼식 날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 ('07/05/20) Tagged as: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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