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채기 하루종일 머리가 깨질 듯 쿵쾅거리고, 속이 미식대는 것 다 참았는데, 니가 던진 작은 생채기는 아픔이 심해서 참기가 힘들다. 너무 가깝다는 이유로 너무 큰 상처를 너무 쉽게 안길 수도 있구나 서로 생채기나 주고 받는 사이로 전락하진 말자고… 슬픈밤 Related Posts나 답게 (\\\'13/06/29) 행복해질 권리 (\\\'14/07/28) 그런거야 (\\\'25/02/15) 또 잠 못들고.. (\\\'16/01/13) 놓을까 (\\\'15/02/17)